안녕하세요 저는 1월에 학원을 등록하고
1,2월은 스스로 공부하다가 약간의 신선함?을 위해서 3,4월 스터디를
신청했는데 일단 저는 영어를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기본수업을 따라가는데
전혀 지장이 없는 정도였고 영어에 대해서는 정말이지 심각한 수준이었는데
그 상황에서 한번의 순환이 끝나고 또 영어에 대해서는 실력도 턱없이 부족하지만
자신감도 부족하고 흥미마저 부족한지라 조금의 흥미를 얻기 위해서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혹 영어말고 다른 과목에서 도움을 못느껴 후회할까도
싶었지만!! 일단 헬퍼분도 정말 잘해주셨고 나름대로 준비와 생각을 많이 하셨고
조원분들 역시 성실하게 참여하여 주어 영어적으로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강우진 교수님의 수업을 듣지만 헬퍼 포함 대부분이 맥스 교수님의
수업을 들었는데 강우진 교수님에께서 배우지 못한 점들은 배울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고
기대하지 않았던 한국사와 삼법 역시 기대이상으로 제가 생각지 못한 부분과 색다른 점 등
복습하는 효과도 있어 제 나름 성공적이었고 만족스러웠습니다.
공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분들께는 진심으로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다만 성실히 참여한다는 전제 하에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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