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금 늦은 시기에 막연히 공무원해야지라는 생각만으로
대학 4년을 정말 후회없이 놀고 딱 마지막 대학강의를 끝으로 공무원을 해야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시작하고 경찰이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대구 한국경찰학원을
선택하여 학원에서 수업을 들은지 벌써 4개월이 되었네요 처음에는 너무 막막하고
힘들었지만 정말 학원에서 짜주는 커리큘럼을 따라 아침모의고사, 스터디 복습, 특강을
챙겨 들으며 따라가니 막연하던 것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고
저 같은 경우는 영어가 너무 노베이스에서 시작해서 걱정이 태산이었지만
강우진 교수님의 수업과 나누어주는 자료들 그리고 아침특강을 통해서
점차 자신감이 생겼고 한국사 역시 수업에 충실했으며 형법은 항상 기본에
충실하려고 노력했고 형소법은 항상 그 날 수업을 듣고 바로 필기노트 강의로
복습하고 기출 문제집을 반복하여 공부했으며 경찰학 역시 강의 듣고 바로 기출문제를
반복을 통해 오답 위치나 논점을 중심으로 암기하고 공부하였습니다.
저는 이제 기본반을 끝내고 s클래스 수업을 들으러 갑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의심없이 샘들을 믿고 따르길 바랍니다.
궁금하거나 힘든 부분은 반드시 그때 그때 상담도 하시고요!!
정말 저는 감히 생각합니다!! 경찰 공무원 대한민국 사람이면 모두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단 이 말에 대해 부끄럽지 않도록 노력한다면 말이죠!!
저를 포함한 모든 수험생 여러분 응원하며 모두
그 노력 헛되이 되지 않고 꼭 결실을 이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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