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철 선생님의 기본이론반 수업을 실강으로 들었고 지금은 복습용으로 인강을 듣고 있습니다.
5과목 중에서 한국사를 가장 어려워했는데 김병철 선생님의 강의를 반복적으로 듣다 보니까 이제는 한국사가 재밌게 느껴집니다. 물론 점수가 아직 높지는 않아서 힘들지만 흥미를 잃지 않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희망을 가지려고 생각합니다.
김병철 선생님 한국사 수업을 듣다가 보면 정말 그 시대에 제가 가있는 거 같습니다. 갈수록 늘어가는 김병철 선생님의 연기력 덕분에 어렵던 한국사가 재밌게 느껴졌습니다. 수험생 생활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웃을 일이 줄어드는데 혼자 선생님 인강을 보다가 많이 웃기도 해서 좋습니다!
한국사에 대한 기본기를 잡는 데 김병철 선생님의 기본이론 수업은 정말 좋으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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