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환(기본이론)
+아침모의고사 |
1순환(기본이론)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다소 추상적일지는 모르나, 마음가짐을 바로 잡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1순환에서 특히 아침모의고사에서 무조건 5등안에는 들자는 생각을 가지고 공부를 했고, 그러다 보니 하루에 3~4시간을 자면서 공부를 할 수 있었고, 기본실력은 물론 자신감 까지 붙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밑바탕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1순환을 들을때는 통상 욕심내지 말고 단어를 숙지하고 기본 30% 정도만 알아도 성공이라고 들 하는데 저의 생각은 다릅니다. 1순환에서 듣는것이 70~80%는 된다고 생각하고 수업과 아침모의고사에 임한다면 그 효과는 배가 된다고 생각 합니다. 무작정 어느정도만 이해하면 되겠지 라는 생각 보다는 정확히 목표를 10등이면 10등 20등이면 20등 정해놓고 임한다면 분명히 좋은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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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환(실전이론)
+아침모의고사 |
2순환에서는 1순환에서 수업을 제대로 들었다면 기본바탕위에서 나머지 20~30%를 채워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1순환에서 기본베이스가 잘 갖춰져 있다면 2순환을 하면서 시간이 남을 것이고 이시간을 본인이 처음부터 끝까지 볼 수 있는 즉, 회독수를 늘리는 시간으로 여겼으면 합니다. 무작정 수업 듣고 아침모의고사 치고 끝 이 아니라 계획표를 세워서 조금 욕심을 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순환은 그야말로 심화과정으로 기존에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하기 때문에 이해도 훨씬 쉽습니다. 이러한점에서 본다면 2순환의 수업에서 본인의 계획을 세워서 조금 더 피치를 올린다면 2순환이 끝난 후에는 모의고사 평균이 70점대 까지는 올릴 수 있습니다. |
특강
(형사법판례,
영어특강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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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문제풀이
+동형모의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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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3 최종정리 |
2단계는 하지않았습니다. 저는 동형모의고사로 정리를 했습니다. 동형 모의고사반은 가장 중요한것은 시간체크를 하면서 실수를 줄여나가는 연습을 하는것에 있습니다. 마무리 단계이기 때문에 문제푸는 요령을 읽히고 실수를 줄여나가는 연습만 되더라도 동형 모의고사반의 목적 달성을 충분히 한것이라 생각됩니다. 새로운 문제를 아는것이 아니고 기존의 문제를 확인하고 정확한 시간내에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역점을 두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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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면접
준비요령 |
체력은 반드시 평소에 하시기 바랍니다. 체력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고서는 절대 단기간에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없습니다. 팔굽혀펴기, 윗몸일으키기의 경우에는 아침 또는 자기전에 100정도 씩 하고 자면 충분합니다. 1000미터의 경우는 단기적으로 올릴수 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평소에 굳이 할 필요는 없고 악력의 경우에는 악력기를 많이 잡아보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본인만의 요령을 터득하면 악력은 10~15kg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평소에 악력기를 많이 잡아 보는게 중요합니다. 필기 합격 이후에는 학원에 등록해서 센서 위주의 훈련을 한다면 기본체력은 바탕이 되어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것은 평소에 운동을 해서 기본체력을 길러 두는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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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방법
경찰학개론 |
경찰학개론의 경우 총론은 철저히 이해위주의 공부가 선행되어야 하고, 각론의 경우는 이해보다는 암기식의 공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총론은 이해만 해도 문제가 반이상이 풀리고 두문자 등 암기 또한 비교적 수월합니다. 각론의 경우에는 철저하게 암기입니다. 특히 두문자는 기본적으로 암기를 하고 두문자가 암기가 된다면 두문자의 내용까지도 더욱 깊이있게 공부를 해야 합니다. 또한 경찰학의 경우에는 기출문제 풀이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출된 지문을 돌려쓰는 대표적인 과목이기 때문에 이론이 어느정도 된다면 반드시 기출문제풀이를 통해서 학습을 하는것이 필요합니다. |
학습방법
한국사or 행정법 |
한국사의 경우는 수업을 1,2순환 한번씩만 들어도 충분합니다. 다만 한국사의 경우는 이해위주 보다는 암기위주입니다. 아무리 이해를 한다해도 암기가 되지 않는다면 실제 시험장에서는 죽은 지식이 되어 쓸모가 없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이해가 되었으면 암기가 필요합니다. 분명 10명 중 8~9명은 이 암기가 싫어서 이해했다고 넘어 갑니다. 결론적으로 보면 점수의 차이는 암기에서 갈리게 되어있습니다. 앞으로 한국사의 비중이 더욱 커지는 시점에서 기본 이해를 하고 반드시 암기를 해야지만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김병철 교수님의 강의는 전국에서도 알아줄 만큼 이해가 쉽고 흐름식의 강의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수업만 잘 따라가고 암기가 이루어진다면 고득점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정도 암기가 되었으면 회독 수 를 늘리는것이 중요하고 문제를 많이 푼다기 보다는 정확한 이해가 수반되는 문제 풀이를 하는것이 중요합니다. |
학습방법
영 어or수사 |
영어의 경우는 기본 수업을 듣고 EMS 모의고사반을 들으면서 하루에 단어를 외우는 시간을 1~2시간 정도 따로 두어서 공부를 한다면 기본 60점 이상은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가 안된다는 분들은 대부분 꾸준함이 없어서입니다. EMS 모의고사반은 그 꾸준함을 끌어주는 것이고, 단어암기의 경우에는 반드시 본인이 정복해야 될 부분입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더라도 하루에 1~2시간 정도는 시간을 내서 단어를 외워야합니다.
문법과 단어가 어느정도 완성된다면 독해의 경우는 스킬을 이용한다면 대부분의 문제는 풀리게 됩니다.
EMS 모의고사반
EMS 모의고사반은 무조건 들어야 합니다. 특히 영어에 약한 분들은 이 모의고사반을 통해서 하루하루 영어의 감을 살릴수 있고 최소한의 시간으로 최대의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영어는 EMS 모의고사반만 듣고 영어 단어 외우는 시간 1시간을 제외하고는 영어공부를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단기합격을 바라는 분들은 필히 이 수업을 들으면서 상대적으로 영어공부에 대한 시간을 줄이고 다른과목에 집중을 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학습방법
형 법 |
형법은 현재 우리학원의 이영민 교수님의 커리큘럼 대로만 따라 가더라도 80점 이상은 충분히 받을 수 있습니다. 이영민 교수님이 외우라는거 외우고 버리라는거 버리면 그게 단권화이고 그래도만 공부하면 됩니다.
형법은 철저하게 판례 위주의 공부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물론 판례공부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는 이론의 이해가 있어야 합니다. 마지막에는 판례공부를 전체 70~80으로 놓고 공부를 해야 합니다. 또한 판례 중에서도 최근 5개년 판례를 7, 나머지를 3으로 놓고 공부를 하는 게 좋습니다. 대부분의 판례는 5개년에서 많이 나옵니다. |
학습방법
형사소송법 |
형사소송법의 경우에는 전체적인 그림만 머리에 그려진다면 점수 따기가 상당히 쉽습니다. 형사소송법의 경우에는 특히나 기출문제가 중요합니다. 나온 지문을 돌려 내는 대표적인 과목이고, 이또한 박용두 교수님이 말씀해 주시는 보라는것만 보면 됩니다. 나머지는 안나옵니다. 두문자 확실히 외워야 됩니다. 반드시 단순암기 문제 1~2문제가 나옵니다. 대부분 갈리는 부분이 단순암기 문제이기 때문에 전체적인 공부가 다 되신분은 반드시 두문자 활용해서 지엽적인 부분까지 암기를 해 주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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