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환(기본이론)
+아침모의고사 |
처음에는 용어같은 것이 다 낯설기 때문에 무슨말인지 모르겠고, 이해도 안되고 해도 외우라는 것 외우고 아침모의고사 문제유형에 따라 점수를 올려 가다보면 조금씩 감이 잡힐것같습니다. 아침모의고사는 꼭 해야합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너무 단권화랑 필기에 신경쓰다가 수업에 집중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는데, 처음엔 연필같은걸로 알아볼수 잇을정도로만 필기하고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2순환(실전이론)
+아침모의고사 |
2순환(심화이론)+아침모의고사 : 1순환때 했던 필기를 바탕으로 최대한 보는 책권수를 줄이는 것이 공부하는데 조금 덜 피곤했었습니다. 저는 책이 두꺼우면 좀 읽기 부담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필요없는 부분들을 칼로 오려내서 조금이라도 얇게 만들면 책 펼 때 맘이 좀 편했었습니다. |
특강
(형사법판례,
영어특강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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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문제풀이
+동형모의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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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3 최종정리 |
어느정도 수험기간이 지나고 최종정리반 시작할때쯤엔 많이 회독수가 쌓여있을것입니다. 저는 책을 빨리 읽고 넘어가는 성격이 못되서 항상 5,4,3일 이 기간안에 한과목씩을 끝내진 못했었습니다. 물론 다 끝낸다면 더 많은 회독을 할 수 있겠지만, 저처럼 책을 그리 빨리 읽지 못하는 분들이라도 5,4,3일안에 끝내야 한다는 스트레스는 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회독수가 쌓여있기 때문에 몰랐던 부분만 체크하고 넘어가도 점수는 크게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또 보통 책을 처음부터 보게되다 보면 시간이 부족하면 항상 어중간한데서 끝나고 나중에 또 처음부터 펴서 보고를 반복하다가 뒷부분이 너무 약해지다보니 한번은 처음부터보고 다음에 볼땐 끝에서부터 뒤로 책을 읽었습니다. 저랑 비슷하신분들은 조금은 공부량의 균형이 잡힐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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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면접
준비요령 |
지난 3차 시험에 필기합격 할 줄 알고 체력을 준비했었는데, 그때 느낀 것이 필기합격해도 체력 때문에 떨어지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무리하지 않더라도 조금씩 운동해 나가야 필기합격 후 체력준비하는데 몸에 부담이 많이 가질 않을것입니다. 또 제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무릎도 많이 부었었는데, 체력치고 난 뒤라서 정말 다행이었지 체력전에 다쳤으면 과락이 나왔을겁니다. 정말 체력준비할땐 되도록 운동과 집만 반복해서 다치지 않도록 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
학습방법
경찰학개론 |
75점이나 80점 맞을 정도만 공부했었습니다. 범위를 늘리면 용어랑 숫자가 헷갈리게 될까봐 정말 읽지 마라는 것은 한번도 안봤습니다. 또 정말 잘 까먹는 과목이라서 다른과목을 공부하는 날에도 생활안전, 경비, 교통, 정보 등 으로 나눠서 한 파트씩은 계속 읽어줘야 잘 까먹지 않습니다. |
학습방법
한국사or 행정법 |
사건순서가 가장 먼저이고 그 이후에 세부적인 것을 정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이번시험에 사료지문이 많이 나왔는데, 사료를 익히는데는 문제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일반공무원 한국사문제와 또 다른 학원 국사문제까지 국사는 문제를 많이 풀면 풀수록 좋습니다. 또 저는 다른 과목들은 오답노트를 만들지 않았었는데 국사만 오답노트를 만들었습니다. 법과목들보다 새로 보는 문제도 많고 사료도 많아서 따로 정리를 했었습니다. |
학습방법
영 어or수사 |
EMS모의고사반:저는 영어실력이 별로 좋지 않은데 급하게 생각해서 문법기본반이런 것을 듣지 않고 바로 EMS를 들어서 처음엔 따라가기가 힘들었었습니다. 급하게 생각하지말고 기초부터 쌓으시면 충분히 EMS에서 좋은 효과를 볼수 있을것같습니다. |
학습방법
형 법 |
판례특강 듣고 점수가 많이 올랐었습니다. 처음부터 형광펜으로 판례집에 다 칠하지 않고 회독수를 늘리다 보면 점점 읽어야할 문장이 짧아집니다. 읽어야할 문장을 줄이면서 정리하면 판례집 읽는 양이 많이 줄어 책 읽는 것이 좀 수월해졌습니다. 또 형법문제가 판례가 많이 나오긴 하지만 1,2순환 이후로 이론을 소홀히 하다보니 판례만 다 맞추고 이론은 항상 거의 다 틀렸었습니다. 판례보다 이론을 더 잘 까먹기 때문에 중요한 이론은 틈틈이 외우면서 점수유지를 했었습니다. |
학습방법
형사소송법 |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부분에서 문제를 가장 잘 내주는 과목같습니다. 수업시간에 설명해주시는데로 중요한 부분 먼저외우고 중요도가 낮은 순으로 점점 외워 갔습니다. 다 외우면 순서대로 한번더 읽으면서 외웠었습니다.
점수가 어느정도 올랐을때는 형소법을 파트별로 뒤에서부터 읽었습니다. 책을 처음부터 읽기도 하고 뒤에서부터 읽기도 하면서 공부량의 균형을 맞추면서 점수를 유지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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