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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2009년 2차 최종합격자 이종도 입니다.
제가 이런 글을 쓸려니 정말 부끄럽고, 잘 쓸려나 걱정되네요ㅋ
아무쪼록 미흡한 글이더라도 너그럽게 봐주시고, 이해해주세요.
이 글은 제가 경험 해온것과 제가 합격하기 전까지 다른 분들의 합격+불합격 하시는 것들을
보고 종합해서 적는것임으로 반드시 도움 될것입니다.
모든 수험생 공통사항으로 이것만은 기억해 두시면 좋겠습니다.
10계명 형식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경찰시험 "포기만 하지 않으면 붙을 수 있습니다." 단, 노력한다는 전제하에 말이조.
이글을 읽을 분들은 시작하실 분이던가, 시작한 분이기에 포기하지 않을 걸로 믿고, 그럼 노력
에 대해서 간단하게 글 적겠습니다.
제가 이번 시험에 합격하기까지 수험기간은 2년, 공부량은 하루에 8~10시간 기본, 시험 막바지
에는 13~15시간정도 입니다. 제같은 경우에는 짬내는 시간도 아까워서, 담배피는 시간에도 뭐
하나 들고 나가서 보고(단어장, 200형 등), 화장실 갈때도 반드시 하나씩 뭐 들고 댕기면서 보
든 안보든 들고 있으면 하나라도 보기에 무조건 들고 다녔습니다. 혹시 영화 "타짜" 본 적 있습
니까? 거기서 평경장이 고니에게 기술 가르쳐 주면서 타짜가 될려면 "화투장을 몸에 붙이고 다
녀라~"라는 말이 있잖아요. 전 수험생은 합격(타짜)될려면 뭐든지 하나씩 붙여 다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틈틈이 하나씩 봐두는거!!!! 이거 정~~~~~~말 도움 많이 됩니다.
다른 경쟁자들이 나를 어떻게 보든, 합격하면 그만입니다. 담배피면서 남들 노가리 깔때, 여러
분은 구석에서 책,서브노트 보면서 담배한대 피십시요. 커피한잔 마십시요.
5분~10분이 쌓이고 쌓여서, 엄청난 도움이 될것입니다. 장담합니다.
둘째, 부지런해지십시요.
아침에 9시,10시,11시 이렇게 오지마십시요. 이런거는 막판에 합격할 사람들이 컨디션 조절로
체력관리 하면서 오는것입니다. 지금 시작하신 분이거나, 중간정도 이신분들은 무조건 8시이전
에 학원에 와서 영어보세요. 아침에 영어가 가장 잘되는듯 합니다. 몸과 마음이 손발이 부지런
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학원 오면서 젤 바르고, 왁스 바르고, 화장하고, 옷 다~ 갖춰입고 제발
이렇게는 오지마세요. 이렇게 하는 시간에 정말 위전착이 뭔지, 전문법칙이 뭔지, 경비경찰 파
트 암기, 외국인범죄 수사, 영어문법책 이라도 한자 더 보십시요. 학원이 비록 시내에 있다만,
여러분의 신분은 세상에서 제일~~ 천대받는 수험생에 불과합니다. 여러분은 합격하셔야만 인
정받고 사랑받습니다. 불합격하면 가족이 제일 우울하고, 여러분도 우울하고, 주위 친구들도
여러분을 무시합니다. 친척도 못봅니다. 여자친구, 남자친구도 다 떠납니다.
반드시 합격!!!!!!! 합격!!!!!!!!!! 이 단어 하나를 위해 잠시 1~2년, 내 인생을 저~~ 침침한 독서실
구석에 박아 둔다고 생각하세요. 8시 이전 학원에 꼭 오세요!!!!! 늦게오면 늦은만큼 더더 하세요
손발 부지런해야 합니다. 제가 합격할때 까지 제 필기구(하이테크) 모아둔거 보니, 하이테크
30개가량 썼네요. 오른손 시중환소무..ㅋ 중지에 필기구 잡는 손톱부분 뼈가 살짜기 들어갔네
요.ㅋ "난 눈으로 푼다" "눈으로 다 외운다" 사람마다 공부방법 차이겠지만, 최소한 책 깨끗하
게 해놓고, '난 공부하는 사람이다' 이렇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저도 그렇게 많이 적는편은 아
니지만, 틀린것, 모르는것, 헷갈리는것 그때그때 체크하고 넘어간게 필기구가 저정도 되네요.
특히, 막판정리용으로 '이거 어디서 봤는데' 이런것들 그때그때마다 반드시 봤던것을 찾아놓고
체크 해두세요. 경찰학에 경직법2조가 어디서 봤는데..... 이러면 봤던거 잘 생각해보고 봤던 곳
마다 다 체크 해두세요. 그런것은 나중에 또 '어디서 봤는데' 그러면서 생각납니다. 지금의 약
간의 귀찮음이 여러분을 합격의 길로 안전하고 모시고 갈것입니다. 경찰학 공부하다 이거 수사
에서 봤는데, 이래도 수사책 꺼내놓고 펴서 확인하고 "경찰학p.555 참고" 이렇게 체크 해
두시고 넘어가세요. 문제집도 마찮가지고요.
셋째, 사람과 함부로(?) 어울리지 마세요.
죄송합니다만 5층에 자주 보이시는 분들... 오랫동안 머물고 계시는 분들... 휴대폰 가게앞에
자주 보이시는 분들... 시내 한번씩 나갈때마다 마주치는 분들... 합격하기 힘듭니다.
합격하실때 보면, 서로 어쩌다 얼굴 한번 본 사람, 얼굴 한번도 못본 사람이 정말 합격 많이 합
니다. 독학생도 있겠지만 대부분 공부하느라 서로 얼굴보기 힘듭니다.
5층에서 혼자 잠깐 담배피고, 스트레칭 한번하고,커피한잔 마시고 바로 들어가는 사람!!!
이런사람이 합격합니다. 앉아서 어제 술먹은 얘기, 남자여자관계 얘기, 학교얘기 이런얘기하는
분들. 그떄 당시에는 즐겁지만, 1년~ 2년~ 흘러가면서 서로서로 소원해지게 됩니다.
좋은사람 만나면 정말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학원에서 작년에 잠깐 멘토를 해주는 시스
템이 있었는데, 거기서 좋은사람을 만나 여러가지 많은 도움이 받았습니다.
서로 스터디도 하면서 공부하는 방법도 배우고, 문제집 뭐 푸는지, 강의 뭐 듣는지, 몇시에 오
는지, 두문자 어떻게 따는지 등등등...... 많이 배웠습니다. 밥 같이 먹고, 담배 10분 정도 같이
피고, 시험칠때까지는 이게 다였습니다. 그렇지만 그 친구도 합격하고, 저도 합격하고 이렇게
서로 웃으면서 또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사람 잘 만나십시요!!!!!!!!!!!
넷째, 모르는게 있으면 절대 그냥 넘어가지마세요.
학원 얼마나 좋습니까! 학원쌤도 계시고, 고수님도 계시고...
모르는게 있으면 그때그때 바로바로 물어보세요. 모르는게 많다면 체크해두셨다가 한번에 다
물어보세요. 잘 가르쳐 줄껍니다. 가르쳐 주는분도 가르쳐 주면서 배웁니다.
부담가지 마시고 배우고 확인하세요. 그런것들이 쌓이면서 여러분은 꼭 합격합니다.
다섯째, 모르는 용어, 어려운 용어에 거부감 느끼지마세요^^
처음에 저도 학원다니고 1주일동안 멍~~~ 했습니다.
한국말 하는데 한국말을 못 알아듣겠더라고요^^;;;;;;;;;;
영어도 못하지만, 형법,형소법, 수사, 경개론등........ 어려운 용어 나와도 절대 좌절하지 말고
하나하나 차근히 듣고 푸세요.
여섯째, 영어!!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경찰공무원 준비하는 대다수의 공통적인 특징이 영어를 잘 못한다는 것입니다.
전 정말, abcd..........ABCD 쓸 줄을 알고, 중학교 생활영어 수준은 알았습니다.
A : Hi~~ How are you?
B : I'm fine, thank you, and you?
딱 이정도 까지 알고, 1형식, 2형식...... 이게 무슨 말이지???????? 몰랐습니다.
형용사? 부사????? 조동사????????????????????
하나도 몰랐습니다. 영어를 일단 살살 하면서 6개월동안 모의고사를 쳐 보았는데 다른거는
그동안 수업들으면서 봤던거, 나왔던거 또 나오고 해서 10~12개씩 맞췄는데, 영어는 점수가
7점, 5점, 6점, 5점, 3점, 1점도 나왔습니다.-_-;;;;;;;;;;;;;;;;;
아무리 계산해도 나머지 잘하더라도 영어과락 나올 가능성도 있고, 평균점수도 못하겠다는 생
각에 그때부터 영어 완전 파고 들었습니다. 매일매일 4~5시간 이상씩 했조.
우리 강우진 쌤한테 매일 찾아갔조. 이런저런 실력 말씀드리고 매일 찾아가서 배웠습니다.
정말 조금도 오르지 않을것 같던 영어실력이 6개월 지나고, 1년 지나니 오르는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정말 합격 할 수 있겠다는 확신도 들었습니다. 영어 하나 때문에 말이조.
수험생생활을 마라톤에 비유하자면, 전 영어는 마라톤화라고 비유하고 싶습니다.
마라톤, 신발 아무거나 신고 완주 할 수 도 있을것입니다.
그렇지만, 좀 더 빨리, 쫌 더 편하게 완주하고 싶다면 마라톤화 꼭~~ 좋은걸로 신고 달리세요.
신발이 없어도 달릴수는 있지만, 도로의 열기와 갖가지 장애(태클)들 때문에 발이 많이 피곤하
게 되고, 어쩌면 완주에 포기 할 수도 있을것입니다. 포기하지 않기 위해 신발을 매일 매일 닦
고 깨끗하게 관리해서 실전에서 완벽하게 할 수 있도록 준비해두세요^^
예전에는 '영어 과락만 면하고 나머지 4과목 90이상 맞춘다.' 이런게 통했을지라도 요즘은 4과
목이 호락호락 하지 않습니다. 나머지 4과목 90이상 맞추는 것보다, 영어 과락 면하는점수(40)
에서 합격평균점수(70~80)맞추는게 훨~~~~~~~씬 쉽고, 안전빵으로 갈 수 있을것입니다.
명심하십시요. 영어!!! 절대~~~~~ 포기하지 말고, 영어 처음부터 잘 잡아 놓으십시요.
일곱째, 슬럼프 잘 극복하세요.
수험기간 중에 슬럼프 안오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집안사정부터 시작해서 친구관계, 이성관계, 금전관계 등..... 많은 경우가 있겠지만 가장 중요
한건 공부하면서 회의(?)감이 가장 중요하고 위험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할 수 있다면 위에 열거한 집안사정, 친구관계, 이성관계, 금전관계는 아예 슬럼프에
서 제외 시켰으면 합니다. 수험생은 단순한 일상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
소한 것에 시달리다 보면 될 일도 안되고,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공부하면서 오는 슬럼프는 어떻게 극복 할 것이냐?!!!!!
여러분만의 특별한 극복 방법을 만들어 보심이 가장 좋을 듯 합니다.
친구사진(or 경쟁자)을 붙여 놓는다거나. 아버지 어머니 사진, 가볍게 맥주한잔, 당구 한게임,
사우나,수다 등 등......... 많은 방법이 있지만, 여러분이 채택해서 한번 해보세요. 슬럼프를 극
복하기 위해 하는 일에 절~~~대 주객이 바뀌어선 안됩니다. 주는 수험생입니다^^
여덟째, 독서실, 도서관 등 어는 한장소를 잡아두고 공부하세요.
공부하는 동선은 가장 단순하게, 짧게, 편하게 하심이 또 도움이 될 듯 하네요.
한곳에서 계속 공부하심이 신체에도 적응이 되어 편하고, 더욱 능력이 잘 오를 것입니다.
공부한다고 유별나게 이곳저곳 댕기면서 하시는 분들....... 정말 잘 되는지 궁금하네요ㅋ
일반적으로 한곳에서 꾸준히 하심이 가장 낫다고 합니다. 참고하세요.
아~~~ 그리고 한가지 부탁하자면,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이 말 제발 명심해 두셨으면 합니다.
여러명이서 쓰는 독서실, 자습실은 절~~~~~~~~~~대 혼자만이 있는 곳이 아닙니다.
저도 학원 정독실(지하)에서 공부하고 5층에서도 했지만, 간혹 자기집처럼 쓰는 분들이 있어
서 이번 기회에 글을 적어 봅니다. 개인주의는 정말 좋습니다. 그러나 개인주의를 빙자한 이기
주의는 정말 나쁜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예비경찰 여러분!!!!!!!!
다른사람도 배려하는 마음 자세를 가졌으면 합니다.
제가 느꼈는 금기해야 할 사항은, "독서실에서 일체잡담금지, 연애행동금지, 이어폰 크게틀기
없기, 심하게 의자빼고,넣고 하지않기, 발떨지 않기, 책장소리도 조심히 넘기기, 휴대폰 울리지
않기, 볼펜 또각거리지 않기, 손톱깎지(!!!!) 않기, 키보드,마우스 소리내지 않기 등등등"
조금만 생각하면 다른사람에게 피해가 가는지, 안가는지 다 알 수 있는 사항들 입니다.
우리는 타인을 생각하면서 근무하는 경찰관이 될 사람들 입니다. 지금부터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아홉째, 수험정보에 빨라야 합니다. 정보는 알고 있어야 합니다.
내년 시험 계획이 대충 어떻게 되는지, 몇명 뽑는지부터 시작해서, 판례 어떤게 새로 나왔는지
헌재 판결이 나왔는지, 수사규칙이 바뀌었는지, 추록은 나왔는지, 정오는 됐는지 등등........
이런 정보들도 매우 소중합니다. 어디서 구하느냐?????
학원을 비롯해 경시모(경찰공무원시험준비를위한모임), 지인, 수험생, 친구, 동생 등.....
많은 분들에게 구하지만, 수험생이 가장 이용하기 좋은 방법은 단연 경시모와 책을 내신분의
카페에서 자료를 구하는게 가장 빠르고, 정확할 것 같네요.
열째, 주변정리 잘하세요.
여기서 주변정리는 책상위의 주변정리 말고, 친구관계, 돈문제, 이성관계 등....... 여러분이
공부하면서 신경 꺼도 좋을........ 신경 끄면 좋은 그런 관계들 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의 경조사는 마땅히 챙겨야 하지만, 그것도 여의치 않을때도 있습니다.
조사는 챙기지만, 경사는 여러분이 안가도 기뻐 해 줄 사람이 많다면 안가심이 여러분께 더 이
로울수도 있습니다.
휴대폰도 정지시키거나 끊어 버리는 사람을 봤는데,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그렇지만 휴대폰
끊어놓고 공중전화 가서 1시간씩 통화한다면 매우 곤란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가족 외에는 전~~~~부 수신거부 해뒀습니다ㅋ
수신거부 해두면 나중에 제가 수신거부로 전화온 것을 확인하고 전화 해주고 그랬습니다.
집중해서 공부 할 때 전화와서 확인하는 것보다 잠시 짬내서 휴식시간에 맞춰 전화 해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안부전화 묻는거고, 뭐하는지 묻고, 힘내라고 전화하는거기
때문에 급한 전화가 아니라고 생각하시고, 다~~~ 수신거부 해뒀습니다.
미흡하지만 이 글 저도 읽어보고 차후에 또 보충하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꼭~ 합격의 영광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제목처럼 실지 공부하고 나와 맞서는 경쟁자는 3:1 밖에 안됩니다.
여러분은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1억5천만분의 1을 뚫고 태어난 사람입니다^^
3:1~~~~ 우습조. 할 수 있습니다. 화이팅!!!!!!!!! 힘내세요. 건승하길 바랍니다^^ |
1순환(기본이론)
+아침모의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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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환(실전이론)
+아침모의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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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형사법판례,
영어특강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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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짜배기문제풀이
+동형모의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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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3 최종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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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면접
준비요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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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방법
경찰학개론 |
기본서 : 태정태세 ----> 20번 이상은 본 듯
문제집 : 태정태세(두꺼운것)+실무문제집(10년) ----> 1번씩 다 풀어봄
서브노트 : 안종우 ----> 1차 떨어지고 전체적으로 쭉~ 훑어봄. 기억환기용ㅋ |
학습방법
한국사or 행정법 |
기본서 : 명품수사+우리수사 ----> 10번 이상은 본 듯
문제집 : 실무문제집(09년,10년)+토탈기출 ----> 1번씩 다 풀어봄
서브노트 : 김화동쌤꺼 옛날 서브노트+네친구 수사(이거 엄청좋음^^;;;) ----> 거의 이것만 봄 |
학습방법
영 어or수사 |
기본서 : 학원에 있는 거의 모~~~든 영어교재+신홍섭 스파르타(딱한번봄) ----> 수업이 중요
문제집 : 모든 수업 다 듣고, 학원 거의 모든 문제집+프린트물, 특히 모의고사식 영어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된듯 하네요.(예전 아침영어)
서브노트 : 우선순위 영단어 ----> 들고 댕기면서 담배필때,끙~ 할때...집에갈때 매일 봤어요 |
학습방법
형 법 |
기본서 : 최강형법+호랑이형법 ----> 3번정도 본 듯^^
문제집 : 신호진 판례집(어려움에 중간포기?)+100형(사다놓고 안 풀었음.ㅡㅡ)
서브노트 : 200형 ----> 이거 너덜너덜 해질때까지 봤습니다. 판례 많이 추가+추록 추가 |
학습방법
형사소송법 |
기본서 : 시백형소법 ----> 15번 이상은 본 듯
문제집 : 시백형소법+특강때 모의고사10회분+특강때 문제집
서브노트 : 이승준쌤꺼+네친구 형소법(이거 엄청좋음^^;;;) ----> 그래도 기본서가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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