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환(기본이론)
+아침모의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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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순환(실전이론)
+아침모의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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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강
(형사법판례,
영어특강 등..) |
특강반 수업은 영어와 국사를 중심으로 들었습니다. 선택과목 도입 후에 공통과목의 중요성이 더욱 중요해졌기에 특강 수업을 통해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점수를 높이는데 주력했습니다. 수업시간에 하나의 주제가 진행되고 마무리 되면 관련 기출문제와 교수님께서 만든 문제를 직접 풀어보며 문제에 바로 적용시켜 보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론을 확실히 알아도 직접 문제를 풀어보면 그것을 적용시키지 못해 애를 먹을때가 있는데 이론과 동시에 진행되는 문제풀이는 그런 어려움을 없애주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험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집중해서 가르쳐주고 문제를 적용시키는 방법으로 공통과목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고 합격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알짜배기문제풀이
+동형모의고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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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3 최종정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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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면접
준비요령 |
필기 시험을 마치고 체력을 준비하며 가장 크게 느낀 것은 역시 평소에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단 것이었습니다. 2014년 2차 시험에서도 필기를 통과했지만 체력에서 고배를 마시고 최종 불합격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2015년 1차는 꾸준히 단련해온 체력을 바탕으로 수월하게 치를 수 있었습니다. 사실 부끄럽게도 작년 2차에서 체력점수는 30점이 채 되지않는 점수였습니다. 물론 합격을 생각하기 어려운 점수였고 실제로 불합격하면서 이번 1차 시험에서는 체력을 중점적으로 준비했습니다. 필기를 준비하며 저녁에는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를 무조건 30분이상 연습했습니다. 악력은 두 달을 단련해도 3점이 10점이 되기 어렵지만 팔굽혀펴기와 윗몸일으키기는 만점을 노릴만큼 늘리는게 가능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체력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실제 시험장에서 쓰는 센서를 이용한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전감각을 익히는데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센서에 적응이 안되면 실제 시험장에서 자기는 충분히 했다고 생각하는데 카운트가 되지않아서 당황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면접은 최준 교수님과 준비를 해서 실제 면접장에서 떨지 않고 무난히 치를 수 있었습니다. 기본적인 경찰관련 지식에서부터 자세와 마인드컨트롤까지 어느 하나 뺄 것이 없는 조언과 가르침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특히 면접조원들과 매일같이 연습을 하고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피드백 과정은 면접의 중요성을 생각하면 정말 필수적인 것이었습니다.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을 조성한 카메라 테스트는 실제 면접장에서의 긴장감을 미리 느껴보고 본인의 모습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경찰 생활을 함께 할 좋은 동료들을 얻는 것은 인생에 큰 자산까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
학습방법
경찰학개론 |
3법을 선택하는 수험생도 있고 암기과목을 부담스러워 해서 비법을 선택하는 수험생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정점수로 인해서 그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이 선택과목입니다. 하지만 그저 두꺼운 기본서에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한다면 전략과목을 놓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형법과 형소법은 학원에 교수님들과 기본서를 통한 기초를 쌓고 기출문제 풀이를 반복한다면 어느순간 더 이상 외우지 않아도 답을 찾아가는 본인을 발견할 수 있을것입니다. 기초만 잡아준다면 안정적인 점수를 유지하는데 더없이 좋은 과목들이 법과목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회독이 반복된다면 다른 과목들보다 훨씬 빨리 1회독을 끝낼 수 있는 과목들이기도 합니다. 꾸준한 실전문제 풀이로 감각만 유지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학습방법
한국사or 행정법 |
공통 과목중에 안정적인 필기점수를 확보하는데 중요한 과목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국사점수는 책상에 앉아서 반복하는 시간만큼 나오는 것이라 몇 회독 반복해서 어느경지에 이르면 점수가 안나오는 불안한 과목에서 탈피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반복학습을 통해 강점을 가지는 조선시대 파트를 공략하기보다 남들이 기피하는 근현대사 파트를 잡는다면 고득점에 충분히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부족한 주제와 범위를 잡고 강의하는 학원 특강 코스를 본인에 맞게 수강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학습방법
영 어or수사 |
누구나 잘하고 싶지만 결코 쉽지 않은 과목이 영어입니다. 특히 공통과목중 하나인 국사점수가 안정적이라면 나머지 영어가 최종합격의 열쇠입니다. 영어 점수가 곧 최종합격의 가능성이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영어점수가 90점이라면 합격가능성도 90프로라고 생각하거든요. 영어시험을 크게 두부분으로 나누자면 앞부분의 문법과 단어, 뒷부분의 독해로 나눌 수 있습니다. 충분한 시간을 투자해서 문법과 단어를 숙지한다면 고득점으로 쉽게 갈 수 있지만 도저히 자신이 없다면 전략적으로 접근해서 문법과 단어는 중간수준으로 유지하고 뒤쪽 독해는 모두 잡는다는 생각으로 할 수도 있습니다. 아마 많은 수험생이 이렇게 접근해서 60에서 70점을 노릴텐데 찍어서 맞춘게 실제 시험에도 통할지는 미지수입니다. 시험에 필수적, 반복적으로 나오는 문법과 단어는 분명히 있으니 교수님들께서 찍어주시는 문법과 단어는 꼭 숙지해서 시험장에 간다면 충분히 고득점을 노릴수 있습니다. |
학습방법
형 법 |
3법을 선택하는 수험생도 있고 암기과목을 부담스러워 해서 비법을 선택하는 수험생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정점수로 인해서 그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이 선택과목입니다. 하지만 그저 두꺼운 기본서에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한다면 전략과목을 놓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형법과 형소법은 학원에 교수님들과 기본서를 통한 기초를 쌓고 기출문제 풀이를 반복한다면 어느순간 더 이상 외우지 않아도 답을 찾아가는 본인을 발견할 수 있을것입니다. 기초만 잡아준다면 안정적인 점수를 유지하는데 더없이 좋은 과목들이 법과목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회독이 반복된다면 다른 과목들보다 훨씬 빨리 1회독을 끝낼 수 있는 과목들이기도 합니다. 꾸준한 실전문제 풀이로 감각만 유지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학습방법
형사소송법 |
3법을 선택하는 수험생도 있고 암기과목을 부담스러워 해서 비법을 선택하는 수험생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정점수로 인해서 그 차이가 크지 않은 것이 선택과목입니다. 하지만 그저 두꺼운 기본서에 지레 겁을 먹고 포기한다면 전략과목을 놓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형법과 형소법은 학원에 교수님들과 기본서를 통한 기초를 쌓고 기출문제 풀이를 반복한다면 어느순간 더 이상 외우지 않아도 답을 찾아가는 본인을 발견할 수 있을것입니다. 기초만 잡아준다면 안정적인 점수를 유지하는데 더없이 좋은 과목들이 법과목입니다. 그리고 나중에 회독이 반복된다면 다른 과목들보다 훨씬 빨리 1회독을 끝낼 수 있는 과목들이기도 합니다. 꾸준한 실전문제 풀이로 감각만 유지해 나간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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