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스터디하면 놀기만 한다'라는 소문들이 저도 얼핏 들은적이있어서 꺼렸습니다
부원장님과의 면담도중 스터디를 추천해주시길래 속는셈 치고 해보자라는느낌으로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다른조는 모르겠지만 저의 조 헬퍼가 너무 정확한 설명과 지식을 가지고 있어서
평소 약했던 한국사와 형법에대한 많은것들을 이해하고 암기할 수있었습니다
목요일날 다소 지친감으로 자꾸 집에가고 싶은 마음을 잡아줄수 있게 해준것도
스터디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분들 중 저처럼 스터디에 대한 편견을 가지고 있던분들
속는셈치고 한번 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홈 > 커뮤니티 > 수강후기 
알림 : 순환반,특강 수업 동안 수강하면서 느꼈던 점이나 재미있는 에피소드, 학습방법 등을 자유롭게 써주세요.(포인트 지급을 위해 회원가입후 작성해주세요)
